바지 가격이 거의 절반 1학년 남았는데 고민이 많았어요. 코로나여파로 거의 체육복만 입는데 꼭 사야하는것인지... 색이 튀면 분명 안입을 아들놈이라...
모험을 했지요. 색이 다르면 5000에 환불하지 뭐.
아이가 원 교복과 비교해 보여주니 ok했어요.
에휴... 비위 맞추며 살기 어렵네요...
아들아... 키만 커라... 살이 너무 많이 붙었구나..ㅠ.ㅠ
(2020-10-18 08:04:5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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